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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눈의 착각'

정보/심리학개론 2012.05.22 13:56

 

 

 

1. 가운데 하얀 점을 30초 이상 뚫어지게 바라본다.

2. 하얀벽지나 종이를 보며 눈을 깜빡인다.

 

 

짱구가 하얀벽지에도 그대로 새겨지는 걸 확인하셨나요?

 

 

 

1910년의 어느 여름날, 독일의 심리학자 막스 베르트하이머는 기차여행을 하는 도중 기차의 창문 프레임이 부분적으로 자신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데도 여전히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게슈탈트 심리학(형태심리학)의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형태나 모양을 의미하는 독일어 명사에서 유래한 이것은 이후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에 의해 더욱심화되어 "영상 인식은 감각적 요소와 형태를 다양한 그룹으로 조작한 결과"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동해를 지날 때, 분명히 순간 순간의 장면은 철망에 가려진 바다이지만, 연속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멀리 보이는 바다입니다. 또는 어떠한 사물을 일정기간 뚫어져라 집중한 후 다른 곳으로 시야를 돌려도 그 잔상이 남아 있다는 것과 같겠죠. 즉 여러자극이 존재할때 인간은 그 자극 하나하나를 지각한다기 보다는 몇개의 자극을 서로 관련시키거나 분리시켜 '통합된 자극'으로 지각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관찰자의 의식적, 무의식적 내적 논리에 의해 대상물을 왜곡하여 지각하게 되는 착시현상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말은 모두 몇마리 일까요? ^^ 

 

 

 

 

 

자신의 눈을 믿어야 할까요?

 

 

우리는 이미 세 사람의 크기가 같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뒤에 있는 사람이 더 커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원근법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근법이란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작아 보인다는 것이죠. 이러한 원근법에 대한 내면의 지식이 존재했기에 서로 키가 같아 보인다는 것은 뒤에 있는 사람은 실제로 더 큰 사람일 것이다 라는 결론에 다다른 것입니다.

 

때론 지식이 가장 큰 착각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대할 때 있는 그대로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고정화된 내 내면지식에 의해 왜곡된 대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었나요? 편견을 버리고 그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고 이해해보면 어떨까요?

 

 

 

 

* 이미지 참조
심리학 갤러리, 네이버 블로그 낚시삼락 / 바나나유유 / 시내 / 다래향기 / PKNY / 발도재

 

 

 

 

 

 

 

 

  • domo 2012.05.23 09:15 ADDR 수정/삭제 답글

    말 몇마리인지 맞추면 선물있나요~??
    말은 다섯말이요 !! ㅎㅎㅎㅎ

  • 꿈이 2012.05.23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사진 신기해요~!! 첫번째 사진은 지붕들이 사람 얼굴로 보여요~~~~

  • 새초롬하게 2012.05.23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케 보면 5마리 같기도 하고, 또 어케 보면 7마리 같기도 하고..

  • 나미 2012.05.23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짱구 신기해요!! ㅋㅋㅋ

  • orion1418 2012.05.23 09:39 ADDR 수정/삭제 답글

    짱구!!! 완전 신기!!ㅋㅋㅋ칼라로 보였어요!

  • 짱구 2012.05.24 10:5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짱구 신기하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짱구 눈썹은 참 이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