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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사소함의 힘'

정보/심리학개론 2012.02.21 16:43

매일을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내 주변 환경에 긍정을 불러오는 새로운 변화, 사소함의 힘! 지금부터 함께 하실까요?

쓰레기 봉투 하나로 작지만 의미 있는 실험 시작!

1. 골목에 쓰레기 봉투 하나를 툭 던져놓는다 -> 과연 이 장소는 어떻게 될까?


어느새 거리에 쓰레기가 쌓이고 말았다. 누군가가 사소한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자 너도 나도 따라서 행동하게 된 것. 특별히 이 동네 주민이 비도덕적이라서 는 아니다. 단지 사소한 쓰레기 하나가 문제가 되었을 뿐이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s Theory)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James Q. Wilson)과 조지 켈링(George L. Kelling)이 공동 발표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으로,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소함의 힘”을 역으로 이용한다면 어떨까요?

2. 무단쓰레기 투척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곳, 양심거울도 경고문도 소용없다 -> 작은 화단을 꾸민다
-> 과연 이 장소는 어떻게 될까?


주민들의 양심불량을 호소하며 쓰레기를 치워도 치워도 도로 제자리였던 골치덩어리 장소가 경고문을 붙이지 않아도 아무런 쓰레기가 놓이지 않았다. 심지어 버렸던 쓰레기를 도로 주워갔다.








1980년대 뉴욕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낙서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 때, 강력범죄 1만5천건 발생, 무임승차 25만 명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이러한 무법천지 지하철 범죄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낙서 지우기!!!"
좀 의외죠? 처벌 강화가 아니라, 낙서 지우기 라니.. 매일 청소시간표를 짜서 낙서를 지우는 일에 사활을 걸고, 낙서를 하면 그걸 지우기 전에는 열차 운행도 중단시킬 만큼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해서 1988년부터 지하철 강력범죄는 75% 이상 줄어들게 됩니다.

작은 화단 하나가, 그리고 낙서 지우기가 우리의 태도와 환경을 바꿨습니다.
그 사소함이 사람을 나쁘게도 만들 수 있지만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사람을 좋게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엄청난 시간과 돈을 쏟아 부어야만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이렇게 별거 아닌 것들인데 말이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일부러 그 곳까지 와 놓고는 다시 주워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주 작은 힘에서부터 시작된답니다.







  • su 2012.02.22 09:26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소함의 힘 !!! 굉장하네요~ !

  • 사소함 2012.02.22 10:07 ADDR 수정/삭제 답글

    쓰레기 봉지를 도로 주워가는 모습! 인상깊네요.
    정말 상황은 사람을 변화시키는군요~

  • ㅋㅋㅋ 2012.02.22 14:54 ADDR 수정/삭제 답글

    80년대 뉴욕 지하철이 나름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인가요? ㅋㅋㅋ

  • 오마르 2012.02.22 15:05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글 잘 봤습니다~
    사소함의 힘~작은 발상의 전환이 큰 변화를 불러 내는것 같습니다..^^
    근데 제 방에도 아름다운 꽃을 갇다 놓으면 깨끗해 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