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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주간 동영상] 연옥이와 함께하는 심리학 개론, '밥보다 사랑'

정보/심리학개론 2011.12.20 14:27



1959년 미국의 hallow 박사는 아기 원숭이를 대상으로 하나의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접촉 위안"
 
갓 태어난 아기 원숭이는 엄마와 헤어져 두 대리모에게 165일간 키워졌는데요. 두 대리모 중 하나는 철사로 만들어 졌지만 ‘밥’이 나오고, 또 다른 하나는 ‘밥’은 나오지 않지만 보송보송한 헝겊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 아기 원숭이는 어느 엄마에게 더 붙어있으려고 했을까요?




부드러운 천 원숭이 모형에게서 엄마의 따스한 품을 느낀 아기 원숭이,
따뜻한 포옹이 배를 채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실험!





아기 원숭이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헝겊엄마와 붙어 지냈습니다. 심지어 철사엄마에게서 밥이 나올 때 조차도 말이죠. 더 중요한 것은 ‘위기상황’ 때의 행동이었습니다. 아기 원숭이와 두 엄마가 같은 거리에 떨어져 있을 때 갑자기 공포스런 물체가 나타나면 아기 원숭이는 이번에도 헝겊엄마를 선택했습니다. 

아기 원숭이에게는 생물학적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철제 원숭이 보다 포근한 헝겊원숭이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 즉 접촉을 통한 위안이 사랑을 느끼는데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밥보다 사랑입니다! 늘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을 한번 꽉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한다면 표현하세요!
 


(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셔서, SERI 영상보고서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seri.org/db/dbVrptV.html?ceomenu=0626&regseq=201101060001&no=20&submenu=&pgno=3&ordn=03  


[출처: SERI 영상보고서(삼매경) _ 36.5+36.5 / 그림으로 읽는 생생심리학]




 

  • 2011.12.21 01:0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1.12.21 09:27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아기 원숭이 사진 보고 가슴 뭉클해졌어요..
    오늘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네요~ 잘 봤어요!!

  • 새초롬하게 2011.12.21 11:30 ADDR 수정/삭제 답글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밥도 무지 생각나네요~ ㅋㅋㅋ

  • Mr. Chanel 2011.12.21 14:00 ADDR 수정/삭제 답글

    흠~~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글...잘 봤습니다..^^
    역시 당연히~ 밥보다는 사랑이겠죠~!!
    아님 밥?을 사주면서 thㅏ랑한다고 하는 것이 좋겠네요ㅋ

  • 누굴까 2011.12.21 18:22 ADDR 수정/삭제 답글

    밥과 chanel을 사주면서 thㅏ랑한다고 하면 정~~말 사랑스럽겠군요~! ㅋㅋㅋ

  • KIM 2011.12.22 17:55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쩐지 가여워요~ 갓 태어난 아기 원숭이를 엄마한테서 강제로 떼어놓은 것두 그렇구~ ㅠ
    암튼 뭔가 느끼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