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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뉴스 | 4월 테크뉴스 모음.zip
    기술이야기/IT뉴스 & 아이참 2021. 4. 28. 09:13

     

     

     

     

     

     

    엑셈이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했다. 직원들의 장기재직·인력양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되었다. 이는 엑셈이 추구하는 ‘개인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이라는 경영 철학과 부합한다. 매년 매출액의 11%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직원의 70% 이상을 기술인력으로 구성하다 보니 경영방침도 자연스레 ‘사람’에 초점이 맞춰졌다. ‘사람’을 중심에 둔 조종암 대표의 경영방침은 적중했다.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R&D에 주력하자 엑셈은 2015년부터 매년 평균 13% 이상 매출이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추진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에 따라 신규 입사자는 물론 기존 직원까지 내일채움공제의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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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도입도 가속화되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업계를 망라하고 활발한 클라우드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GCP가 제조 자동화 기업 지멘스와 협력하는 등 제조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활용이 적극 이루어지는 중이다. 난 1일 오라클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VM웨어는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전문가는 클라우드 이전 시 개방형,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고려하여 오픈소스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을 어떤 것을 써서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에는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적합한 전용 솔루션에 대한 고려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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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공공기관 IT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따라, 공공 정보시스템 22만대 가운데 18만대의 정보시스템이 2025년까지 공공 혹은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된다. 정부는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민·관 협력모델(PPP)'을 통해 확보하려 하고 있다. NHN엔터프라이즈는 순천시와 협력해 순천에 공공 클라우드 센터를 설립한다. 한편 정부는 2025년까지 지자체 6개, 공공기관 8개의 공공 클라우드 센터를 지정할 계획이다. 2022년만에만 지자체 5곳(서울2, 부산, 대구, 경북), 공공기관 3곳(한국도로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KLID)이 공공 클라우드 센터로 지정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정부 차원의 공공 클라우드 센터가 대대적으로 설치되면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이 실제로 체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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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이 6월 내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올해 내 금융업권별 실무지침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금융당국은 AI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알고리즘 유효성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구축한다. 금융위는 4월 13일 금감원, 은행, 빅테크, 전문가들과 모여 화상회의로 향후 AI 운영 가이드라인 운영 방향과 함께 협의회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금융범죄에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섭테크 등 AI 감독 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권 IT 운영에 AI 도입은 필수가 되었다. AI를 기반으로 크리티컬한 장애 상황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안정적인 IT 운영과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엑셈의 XAIOps(싸이옵스)가 각종 금융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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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마이데이터 개막을 앞두고 은행권이 타업종과 활발한 협력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한국MS와 AI 및 데이터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카카오 계열사와 협업해 금융+통신 결합의 신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네이버와 금융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NH농협은행은 11번가와 협력해 금융+유통 데이터 결합의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한다. 은행과 핀테크, 빅테크, 통신사 등과의 융복합으로 데이터 활용의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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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오라클이 자바를 토대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든 구글을 상대로 낸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에서 구글이 승소했다. 스티븐 브레이어 대법관은 판결문을 통해 "구글이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자료를 사용했지만, 이는 공정한 사용에 해당하며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라클이 2010년에 제기한 소송이 장장 10년의 재판 끝에 구글의 승리로 끝을 맺은 것이다. 이번 승소로 구글은 최대 200억~300억달러(약 23조~34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해배상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판결은 API가 저작권의 보호대상인지 여부와 이에 대한 복제행위가 공정이용인지에 관한 판단기준을 정립하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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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불가능 토큰(NFT, Non-Fungible Token)’이 화제다. 토큰화된 디지털 자산으로,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어떤 것을 디지털로 기록할 수 있다면 유형이든 무형이든 상관없이 발행할 수 있다. NFT에는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뿐만 아니라 소유권, 거래내역 등 여러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뉴욕증권거래소가 NFT를 발행했고, 시계 브랜드 Jacob&Co.는 시계 작동 모습이 담긴 3차원 영상을 10만 달러에 팔았다.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는 디지털 지갑 ‘클립(Klip)’에 NFT를 보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세계 최대 NFT 판매 플랫폼 오픈씨(OpenSea)의 월 매출 보고서에 따르면 NFT 판매액은 21년 1월 말 약 89억원에서 2월 말 약 1,063억원를 기록하며 10배 성장했다. NFT 열풍이 거품일지 비트코인처럼 대세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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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및 글 | 사업기획팀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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